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피에이치드롭(Ph.Drop)'이 여름철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글로우 듀오 ‘핑클로우 데이지 톤 업 크림’과 ‘글로우 셀 비비 크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본연의 내 피부인 것처럼 연출하는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론칭한 더마 베이스 제품이다.

핑클로우 데이지 톤 업 크림은 특허성분 데이지꽃추출물과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해 본연의 피부 톤을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핑크빛 생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부여하여 건조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아, 지복합성 피부의 경우 별도의 스킨케어 단계 없이도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수분광 톤 업 크림이다.

톤 업 크림과 함께 출시되는 글로우 셀 비비 크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BB의 본래의 목적에 집중한 더마 베이스 제품이다. 또한, 식물성 줄기세포인 에델바이스캘러스추출물과 보톡스 원료로 사용되는 지모뿌리추출물, 6종의 펩타이드를 함유하여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장벽과 탄력까지 케어하는 활력 부스팅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으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의 열, 광노화도 예방할 수 있다.

피에이치드롭은 2016년 국내 최고 수준의 5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과 연구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피부과학 전문 기업 스킨메드(SKINMED)의 연구 노하우를 통해 탄생한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전 제품 임상 테스트를 통해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으로 병·의원 및 약국에 입점해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 채널에서도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피에이치드롭 관계자는 “신제품 톤 업 크림과 비비 크림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50ml 용량으로 피부 톤과 취향에 따라 단독 또는 믹스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민낯 메이크업부터 도자기 결처럼 보정되는 매끈한 베이스 표현까지 가능하다”며, “공식 홈페이지와 뷰티 앱 ‘화해’를 통해 체험단을 진행하여 출시 전부터 고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핑클로우 데이지 톤 업 크림과 글로우 셀 비비 크림 2종 출시 기념으로, 27일부터 최대 30% 할인 런칭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피에이치드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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