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건강하고 예쁜 다리를 만드는 황금각도가 있다?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건강하고 예쁜 다리를 만드는 황금각도가 있다?
  • 강남세란의원의 김수연 원장
  • 승인 2019.05.27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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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허벅지에서 발목까지 매끈한 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선망한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외형상의 모습만 생각하지 휘어진 다리가 건강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일명 휜다리라 불리는 오다리와 엑스다리는 외형상에도 보기에 좋지 않지만 건강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다리 속 뼈의 각도인 큐앵글(Q-angle)부터 바로 잡아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외적 아름다움만을 생각한 시술보다는 건강까지 생각해 다리 속의 각도부터 바로 잡아 각선미는 물론, 다리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원인을 치료할 것을 권한다.

큐앵글(Q-angle)이란 허벅지 앞쪽과 무릎과의 상관 관계를 나타내는 퀴드리셉트 앵글의 줄임말로 슬개골 중심에서 골반까지 연결하는 각도를 이르는 말이다. 이 각도가 11도 ~ 12도 사이가 형성되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11자 다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각선미(하체토탈케어)프로그램은 그동안 보이지 않아 신경쓰지 못했던 다리속의 틀어진 뼈의 각도를 바라 잡아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으로 겉으로만 예뻐지기 위한 시술이 아닌, 건강까지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척추의 분절 자극과 골반-고관절 가동 범위를 확보해 무릎부터 발목까지 연결되는 체순환로를 개통함과 동시에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여 노폐물 제거와 부종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오다리와 엑스다리는 뼈자체는 반듯하지만 외형적으로는 휜다리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휜다리로 보이게 하는 뼈의 각도를 바르게 정렬하는 것이 휜다리 치료의 포커스로 하체부종, 하체비만 및 무릎 통증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칼럼니스트

김수연

전신척추교정 및 체형교정전문 강남세란의원의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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