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안경원에서 제안하는 선글라스 똑똑하게 선택하는 법
대전 이안경원에서 제안하는 선글라스 똑똑하게 선택하는 법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5.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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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5월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자외선을 주의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피부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피부가 거뭇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 양산 등을 착용하게 된다. 그런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만 보호하면 될까?

눈 건강 역시 자외선에 영향을 받아 심한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눈에 화상을 입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는 ‘광각막염’이 있다. 이는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되고 눈물이 나는 등 심한 경우 백내장 혹은 녹내장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선글라스 착용이다. 선글라스는 패션 용품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선글라스 착용을 통해 눈 건강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 따져보아야 할 점들은 무엇일까?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할 수 있는 UVA, UVB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 가지 자외선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안경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또한 구매 전 선글라스를 햇빛에 비춰보고 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지, 색이 뭉친 곳은 없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세하게 긁힌 자국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렌즈의 색이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로 자외선 차단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린드버그 안경테 공식 안경점 대전 이안경원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선글라스 구매를 원하는 분들의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선글라스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디자인에만 치중하지 않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적당한지,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은행동 둔산동, 관평동에 지점이 있는 대전 안경점 이안경원은 린드버그, 로우로우, 레이벤, 베디베로, 오클리, 구찌, 디올, 프라다 등등 다양한 브랜드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할인 행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 선글라스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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