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산, "3기 신도시 반대 집회 잇달아 열려...정부 대책안 부족"
인천.일산, "3기 신도시 반대 집회 잇달아 열려...정부 대책안 부족"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5.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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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반대하는 집회가 인천과 일산에서 잇달아 열렸다.

인천 검단지역 주민 1000여 명은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지하철2호선 완정역 부근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산·운정신도시연합회 회원들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청 일대에서 행진을 하는 등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1~2기 신도시와 서울 사이에 3기 신도시가 들어서면 집값 하락에 교통난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12일부터 순회 집회를 갖고 있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지하철 2호선을 연장하는 등 신도시 교통 대책을 내놨지만, 주민들은 대책이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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