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동반한 비만 주부, '돌아온 신데렐라' 프로그램으로 체형관리 성공
우울증 동반한 비만 주부, '돌아온 신데렐라' 프로그램으로 체형관리 성공
  • 노성민
  • 승인 2019.05.24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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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맘카페에서 폭식증과 싸우던 우울증 환자 주부가 40kg 감량 성공기를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의 주인공인 김모씨는 회원의 체형관리와 사고방식을 관리해주는 한 체형관리 프로그램으로 40kg 감량에 성공했다.

평소 많은 사람이 체중 감량에 실패하고 실망한다. 우울증과 고도비만 환자였던 김모씨는 어떻게 40kg 감량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 정답은 회원의 심리까지 관리해주는 체형관리 프로그램에 있다. 체형 관리숍 '돌아온 신데렐라' 음은혜 대표는 실패 확률이 높은 일반적인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개선해 ‘돌아온 신데렐라’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90%의 성공률을 보이는 '돌신'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 30대 직장인 최모씨는 “체중 감량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여기선 심리 케어까지 해주니 안정적으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음은혜 대표는 “현재 체중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커뮤니티 ‘돌아온 신데렐라’를 통해 상담을 진행 중이다”라며 “체중 감량으로 제2의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커뮤니티 ‘돌아온 신데렐라’와 ‘돌신' 프로그램이 성공의 호박 마차와 유리 구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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