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틀니임플란트, 노년층 치아상실 시 불편함과 부담 없는 치과시술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틀니임플란트, 노년층 치아상실 시 불편함과 부담 없는 치과시술
  • 예스치과 김흥모 대표원장
  • 승인 2019.05.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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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나이에 따른 치아의 건강 관리 이슈

시간이 지나고 해가 달라지면 그만큼 나이를 먹게 되고 이에 따라 신체건강 또한 떨어지는 것도 느끼게 된다.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가장 큰 불편함을 겪는 부분 중 하나는 치아다.

나이가 먹으면서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해 치아 및 잇몸이 약해지게 되고 치아상실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혹은 틀니를 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틀니보다임플란트를 더 선호하는 추세다. 틀니의 경우 이물감이 심하고 적절한 유지력이 부족할 경우 저작 시 통증을 느끼거나 씹는데 불편함이 있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임플란트의 경우 유지력이 부족한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틀니임플란트’라 불리며 틀니를 대체할 수 있는 임플란트는 유지력 부족으로 발생되는 헐거움과 찌걱거림을 없애주고 저작력을 확실히 높여주어 기존 틀니가 가진 단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보철치료 방법으로, 기존 틀니와 모양은 같더라도 입안에서 빠질 걱정이 없어 대화나 식사 등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없다.

틀니임플란트에 관하여 

틀니임플란트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뼈에 고정되는 임플란트가 고정역할을 하기 때문에 틀니 동요에 따른 통증이나 헐거움도 없을뿐더러 자연치와 약 60~70% 수준까지 저작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경우에 따라 상악 틀니임플란트는 일반 틀니와는 달리 입 천장이 덮이지 않아 이물감도 적다. 치아 전체를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경우와 달리 적은 개수의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부담은 물론 비용부담도 덜 수 있다.

보통 틀니임플란트는 뼈이식을 해야 하는 부위가 광범위하거나 수술하기 어려운 경우 주로 추천되고 있으며 비용적인 면에서도 전체임플란트로 하기에 부담이 있는 경우도 제안되고 있다. 잇몸뼈가 거의 흡수되어 일반 틀니의 착용이 불가능하다거나 이물감 등의 이유 때문에 틀니 사용을 기피했던 경우에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틀니임플란트는 의료진의 실력만큼 환자의 위생관리도 중요한데, 틀니임플란트를 오랜 기간 무리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유지장치를 잘 관리해야 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보수나 교체의 필요성이 생기면 미루지 말고 치료해야 튼튼하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숙지해야 한다.

칼럼니스트

[사진= 송파구 임플란트 치과 예스치과 김흥모 대표원장]

김흥모 

송파구 임플란트 치과 예스치과 김흥모 대표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노성민]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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