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유망 소자본 업종전환 사업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 파격적인 창업 지원 및 연 매출 보장
요즘 뜨는 유망 소자본 업종전환 사업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 파격적인 창업 지원 및 연 매출 보장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9.05.23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정부 규제가 심화되면서 프렌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한숨이 깊어졌다. 경기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이 상승하면서 빚만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과당경쟁에 초보 창업자나 업종변경창업 및 업종전환창업을 계획중인 창업자들은 어떠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경기 불황이 무색하게 요즘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로 승승장구하는 브랜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때 유행으로 끝날 것만 같았던 찜닭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이템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본사의 전력적 지원으로 요즘 뜨는 유망 사업 아이템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은 철저한 상권 분석과 지속적인 본사의 관리로 퓨전찜닭 분야 최초로 100호점을 돌파한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이다. 실제 40평 규모의 매장에서는 연 8억원, 11평 소규모 매장에서 월 매출 4천만원 정도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찜닭 창업 브랜드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든 지점에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보이며 남자,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수의 창업 전문가들은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의 성공 요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음식점이나 식당 창업은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아 많은 창업자가 몰리는 사업 분야다. 따라서 오픈 초기에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야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이에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일미리금계찜닭은 연 7억원까지 매출 보장제도와 더불어 3*9프로젝트를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오픈 후 3개월 동안 안정적인 매출 궤도로 올라 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 지원, 무이자 대출, 가맹비 선착순 할인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내세우며 예비창업자들의 찜닭 창업 비용 부담을 줄여줬다. 이에 더해 9개월간 월 최대 300만원 운영자금지원이라는 파견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성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은 바로 일미리금계찜닭만의 ‘차별화된 아이템’과 ‘운영 전략’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찜닭 창업이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재방문은 물론 다양한 판매루트 보장해야 한다. 일미리금계찜닭은 다양한 찜닭 전문점이 있는 가운데 ‘구름치즈찜닭’이라는 완성도 높은 치즈찜닭을 통해 유명 맛집 페이스북 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매거진에 소개된 바가 있을 정도다. 품질 좋은 재료를 통해 전 지점 동일한 맛과 서비스로 다수의 매장이 네이버 플레이스 및 배달앱에서 동네 찜닭 맛집 분야에서 1위에 위치해 연일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소비자 선로도 1위 브랜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과 2018년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고객들의 만족도와 재방문이 상당히 높다.

또한, 일미리금계찜닭은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에 주목한다. 최근 높은 인건비가 화두가 되면서 인건비를 절감하는 소규모 매장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다양한 상권에서의 소형 매장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리가 전문 주방 인력이 없이도 손쉽게 운영이 조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고객 주문부터 제공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아, 불필요한 인원은 감축하면서 회전율은 빠르게 상승시킨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호평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미리 마켓’을 통한 재고관리를 통해 재료 로스율을 상당히 낮춰 불필요한 비용을 상당히 절감 시켰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이 쇠락하고 있다고 하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유한 곳이라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 ‘평생 가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