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진전증, 잦은 손떨림, 머리떨림 양질의 치료 방안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진전증, 잦은 손떨림, 머리떨림 양질의 치료 방안
  • 휴한의원 이상욱 원장
  • 승인 2019.05.22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글을 쓰거나 식사를 할 때 손떨림이 유난히 심한 사람들이 있다. 혹은 단상에 서서 발표를 하게되는 등의 긴장되는 상황에서 목소리와 몸을 심하게 떠는 사람들도 있다. 이 같은 떨림이 병적인 증상으로 악화되어 일상 생활에 지장을 가져오면 이를 진전증 이라고 부른다. 수전증 머리떨림 같은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는 이상운동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증상이며,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진전증 원인으로는 중추신경계나 소뇌 기능의 이상으로 일어난다는 가설이 대표적이다. 카페인과 같은 특정 약물 복용이 일시적으로 수전증 머리떨림 등 진전 증상을 불러오기도 한다. 진전증 의 종류 중 뇌의 선천적인 문제 없이 일어나는 것은 본태성 진전으로 부른다. 이는 심리적 요인도 많은 부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는 정신과적 질환과 같은 맥락이다.

머리떨림, 수전증 같은 뇌기능과 심리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질환도 충분히 한의학과 연관지어 기존의 신경정신과 병원의 심리치료 방식을 차용하고 융합하여 더 양질의 치료 방안을 찾아야 한다. 

손떨림, 머리떨림 등은 치료시 많이 좋아질 수 있는 증상이다. 단지 습관이나 노화로 설명할 수 없는 질환일 수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수전증, 머리떨림이 점점 심해지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진전증 또한 다른 기타 질환과 마찬가지로 초기 발견이 중요하다. 창원 수전증 머리떨림 같은 증상을 초래하는 진전증이 포함된 모든 병은 초기에 진단해야 치료가 용이하다.

원인이나 선천적인 특정 장애가 불분명한 본태성 진전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신경 정신과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이런 신경과, 정신과 적 질환이 있을 때 중점적인 진료를 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차후에 재발이나 후유증이 많이 감소할 수 있다. 

진천증 , 머리떨림 손떨림을 치료하려면 신경정신과를 찾아야 한다. 

머리떨림 수전증 과 같은 진전은 뇌기능과 심리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질환도 충분히 한의학과 연관지어 기존의 심리치료 방식을 차용하고 융합하여 더 양질의 치료 방안을 찾아냈다.

칼럼니스트

사진 : 휴한의원 창원점 이상욱 원장

이상욱

휴한의원 창원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