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글로벌(대표 심승보)에서 8년 연구 끝에 물 없이 씹는 립랩 가글정을 개발 및 특허 출시한 구강청결제 립랩 가글정(씹는가글)이 한달만에  엄청난 매출을 가져왔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강청결제 립랩가글정(씹는가글)은 휴대하기 간편하고기내반입까지 되어 현재 SNS 상에서 핫한 제품이다.

출시한 사이즈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15정입 인 립랩가글정은 품절 하였다.

성원글로벌에서 1차 재입고는 7월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원글로벌 심승보 대표는 해외출장이 잦았는데 그때마다 긴 비행기 시간에 입이 자주 텁텁했다. 그때마다 양치질을 할수는 없고 액체가그린은 기내에 반입도 안되었다. 그때마다 문득 기내반입이 되고 휴대하기 편한 고체가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였다.

립랩가글정은 이러한 불편함들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브랜드이자 아이템이다.

립랩가글정(씹는가그린)은 알약을 씹으면 거품과물이 나온다. 거품과 물로 입을 행궈 뱉으면 된다. 취향에 따라 뱉은 후 물로 행궈도 된다.

효능효과로는 대표적으로 충치예방, 구취제거, 구강청정이 있다. 또한 비타민C, 키토산, 죽염, 카모마일파우더의 좋은 성분들로 구성되었다.

논란성분인 CMIT, MIT, 파라벤, 광물성오일, 항생제(트리클로산), 마이크로비즈, 동물성원료, 타르색소, 사카린, 에탄올(알코올) 등을 일체 제외 하였다.

성원글로벌 심승보 대표는 "미세먼지·황사등 대기오염과 구취·구강내 세균 감염 문제를 해결하고 간편히 씹고 뱉을수 있는 고체가글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것” 이라며 "향후 구강청결제 시장은 씹는 제형이 대세를 이룰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체 가글(알약가글)의 선두주자 기업인 성원글로벌의 립랩 가글정은 휴게소 편의점, 약국, 주유소,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된 상태이다.

차후 H&B 스토어 및 백화점, 편의점에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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