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틱장애, ADHD 등 소아정신과적 질환에 대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틱장애, ADHD 등 소아정신과적 질환에 대하여
  • 휴한의원 창원점 이상욱 원장
  • 승인 2019.05.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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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뚜렛증후군이란?

최근 들어 소아정신과를 찾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주로 진단되는 질환으로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DHD)와 더불어 단순 틱장애 뿐 아니라 복합 틱장애라고 불리는 뚜렛 증후군이 있다. 뚜렛 증후군이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음성틱과 근육틱을 무의식적으로 반복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뚜렛 증후군은 아동기에 흔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틱장애 증상이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나 뇌의 기능이 점차 약화되면서 자신의 의지로도 조절이 불가능한 시점이 찾아온다. 이 시점에서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음성틱과 근육틱을 동반할 때 뚜렛증후군으로 진단된다.

증상이 점차 심화된다면 갑자기 비속어를 외치고, 몸을 떠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증상이 악화되기 이전에 부모들은 소아정신과를 찾는데, 아직 이 질병에 대한 뚜렷한 치료 방법은 연구 중에 있다. 또한 수도권을 벗어난 기타 지역에서는 전문적으로 틱장애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틱장애, ADHD 등을 진료하는 소아정신과적 질환 한의원과 같은 곳도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틱장애 소아정신과 질환 중점진료를 할 수 있는 한의원도 있으며 기존 한의학 이미지를 탈피하여 뇌와 신경정신과로 분류되는 질환에 집중하여 치료를 전개하고 있고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와 신뢰성을 입증한 바도 있다고 전한다.

많은 소아 뿐 아니라 성인들도 틱장애로 고통받는 가운데, 체계적인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여 환자의 일상 생활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습니다.  

전문가들은 틱장애가 완전히 치유되려면 초기 진단과 빠른 치료가 필요하면서 상담 치료와 함께 인지치료, 뇌훈련 등 기존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시행되는 치료 방법을 차용하여 한의학과 융합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전한다.

칼럼니스트 

[사진 : 휴한의원 창원점 이상욱 원장]
[사진 : 휴한의원 창원점 이상욱 원장]

 

이상욱

휴한의원 창원점 

임상치험례와 논문 등으로 틱장애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증명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 권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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