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조아(대표 허종승)가 계속되는 불황에 최근 내수침체, 최저임금 인상 등 고용여건이 악화되면서 ‘판촉물 1인 유통 창업’ 이 관심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 자영업 폐업률이 창업률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창업 시장에서 ‘ 교육, 소통, 상생’ 을 통한 창업 지원에 나서면서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한다.
소자본으로 직원 또는 점포 없이 1인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로부터 5개월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가맹점이 빠른 시간내에 견고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허종승 대표는 “ 판촉물 사업은 불황에 더 잘되는 이색사업이다. 일반 쇼핑몰창업과는 또 다른 특성이 있어 그 특성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배워서 사업에 적용하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 며 “ 성공의 첫걸음은 가맹점의 사업유지와 더불어 빠른 정착, 성공의 길잡이가 되어줄 가맹본부 선택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 유통 대기업의 지배력이 커지면서 경쟁에서 낙오하는 자영업자가 속출하는 어려운 현실에 예비창업자들은 교육과 경험을 통한 노하우만이 생존위기에서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