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지나친 땀…손과 발 다한증 빠른 치료에 적합한 보톡스 땀주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지나친 땀…손과 발 다한증 빠른 치료에 적합한 보톡스 땀주사
  • JNK액취증클리닉 정병태 원장
  • 승인 2019.05.21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인데, 우리 몸의 ‘땀’이 그렇다. 땀은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을 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더울 때 땀이 나는 것은 몸이 반응해서 높아진 체온을 내리기 위한 정상적이고 건강한 현상이다. 더욱이 땀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그 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조절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더위가 심하거나 운동 후와 같이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가 아닌데도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다한증’이라고 부르며 많은 땀과 함께 불쾌한 냄새까지 나는 탓에 일상생활에서 여러 불편함을 초래한다.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에크린 땀샘이 발달되면 손에 흐르는 땀 때문에 악수를 하기가 불편해지고, 피부염 무좀과 같은 합병증으로도 번질 수 있어 손발 다한증 증상도 학업 및 사회생활에 큰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손발 다한증 치료에 적합한 방법으로 보톡스 땀주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진행과정으로 초음파로 땀샘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후 밀집된 부위에 정확한 주사 시술이 진행되어 더욱 효과적으로 땀의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시술 중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피부 표면에 크림마취 연고를 바른 상태에서 진행되며 2단계로 냉찜질 기능을 활용해 통증 부담을 최소화 한다. 시술시간은 5~20분으로 짧고 간단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일상생활 복귀의 부담 없이 손발 다한증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간단한 시술이라 하더라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체계적인 임상시험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정품 보톡스를 사용하는지, 현재 고민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인지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칼럼니스트

정병태

JNK액취증클리닉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액취증 다한증 치료부문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를 수상

 

[편집 김건희]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