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비와 파라이수, 북마리아나제도에 블록체인 기업 유치 및 SpoPay 협력 돌입
스폰비와 파라이수, 북마리아나제도에 블록체인 기업 유치 및 SpoPay 협력 돌입
  • 정욱진 기자
  • 승인 2019.05.20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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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스폰비(SponB), 그리고 일본과 북마리아나제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파라이수(Paraisu)가 북마리아나제도의 블록체인 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에 들어갔다.

참고로 북마리아나제도는 태평양 서부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미국 자치령으로 정식 명칭은 북마리아나제도 연방이며 정글의 법칙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북마리아나제도는 현재 블록체인 기업이 진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정비, 기업 유치 전략의 확립 등 주축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크립토아일랜드로 주목이 되었던 몰타와 제주도가 부진을 겪으며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새로운 둥지로 주목받고 있다.

북마리아나제도는 일본과 한국 관광객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스폰비와 파라이수가 이미 유치하고 있는 각국의 잠재 및 신규고객들도 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폰비는 한국에서 시작해 모든 분야의 스포츠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댑 스포페이(SpoPay)를 실제 개발하여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이미 그 실용성을 입증한 프로젝트가 북마리아나제도에 상륙할 경우, 스포츠및 레저 활동이 활발한 북마리아나제도의 관광산업에도 막대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스포페이의 경우 피트니스, 농구, 축구, 서핑 등 이커머스에서부터 서비스 제공사 등 모든 제휴사의 서비스를 스포토큰(SPO토큰)으로 구매하고 거래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동혹은 레저와 관련된 모든 활동과 장소를 발굴하고 참여함으로써 토큰으로 보상을 받는다.

현재 북마리아나제도에 정착되어 사업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및 레저 액티비티 사업자와 실제 스포페이를 연동할 예정이며, 때문에 이번 사이판 블록체인 기업유치 사업의 첫 사례 입증이자 실질적 산물이 바로 스폰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폰비의 북마리아나제도 현지 본격 사업화를 비롯하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유치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파라이수는 이 기업들이 북마리아나제도에 법인을 신청할 수 있는 독점적으로 매우 중요한 창구 및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국내 많은 이들의 관심이 디지털자산의 진정한 실현을 기대하고 있는 동시에, 스폰비와 파라이수의 이번 협력이 사이판의 블록체인 사업화를 발전시켜 ‘진짜’ 크립토아일랜드를 조성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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