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Chain, 서울 밋업 성황리에 마무리…블록시티 한국어판 공식 상장
GXChain, 서울 밋업 성황리에 마무리…블록시티 한국어판 공식 상장
  • 전성철 기자
    전성철 기자
  • 승인 2019.05.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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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Chain이 5월 10일 서울에서 글로벌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GXChain은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서 고신뢰성 데이터 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GXChain은 DPoS 컨센서스 메커니즘에 기반한 그래핀 구조로 우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G-ID, GVM, BaaS, Blockcity pay 등 체인과 관련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GXChain에 기반한 블록시티(Blockcity)는 수백만의 실명 유저를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유저가 블록체인으로 진입하는 입구로서 역할을 하며 체인과 관련한 응용 프로그램과 협력 파트너에게 풍부한 데이터 자원을 제공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GXChain 탈중앙화 데이터 거래소도 문을 열어 서비스를 제공받는 기업의 수가 이미 수백개가 넘는다. GXChain의 블록체인에 기반한 분산식 특성, 암호학 등 기술 수단과 토큰 설계를 통하여 데이터 경제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데이터 서비스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었다.

GXChain은 풍부하고 믿을 수 있는 데이터 모듈을 개발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연결, 데이터 저장, 데이터 계산, 데이터 교환에 해당하는 각 단계를 차례로 마련하였고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실제로 적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GXChain 서울 밋업에 참석한 대한민국 전 국회의원, 한국 블록체인산업협회 전하진 위원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 양자정보, 이동통신,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정보기술의 응용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블록체인은 미래 각종 기술과 산업발전의 기반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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