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구단지 '공항가구단지' 신규 입주 고객 대상 5월 가정의 달 맞이 행사 진행
부산가구단지 '공항가구단지' 신규 입주 고객 대상 5월 가정의 달 맞이 행사 진행
  • 임영우
    임영우
  • 승인 2019.05.18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가구단지 '공항가구단지'는 신규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경남지역 부산가구아울렛로서 김해공항 인근에 위치한 공항가구단지는 초대형 가구상설할인단지로 50개 이상의 가구브랜드가 밀집되어 있고 교통망이 편리하고 주차 공간이 넓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인테리어 가구에 관심을 갖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부산가구단지를 찾는 고객이 꾸준하게 많아지고 있다. 대형 가구 단지인 공항가구단지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시에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 공항가구단지는 총 1만2천평에 달하는 지역에 50개 이상의 가구브랜드와 2천여 종의 가구 품목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들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가구 구매시 이동해야 하는 동선을 대폭 줄일 수 있기에 효율적인 가구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공한가구단지 안에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브랜드 매장을 통하여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한 곳에서 여러 가구를 한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산가구아울렛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항가구단지에 입점되어 있는 가구 브랜드로는 삼익가구, 파로마가구, 라자가구, ,나인디자인가구,가구이즈,디커스갤러리,뉴욕가구,현대의료기, 이노센트가구, 스타레아까사, 킹코일침대, 이목손, 아트디나, 이루디자인, 레스토닉침대, 스타제니스, 사임당가구, 라온, 리코디자인, 우아미가구, 애쉴리가구, 한샘MSYS, 에이스침대 김해공항점 등 다양하게 있으며, 결혼을 앞 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좋은 아쿠아클린소파, 수입엔틱가구, 원목가구, 대리석식탁 뿐만 아니라 수입매트리스 관련 브랜드도 또한 20개 이상 확인해 볼 수 있다.

대형가구단지인 공항가구단지는 김해공항 옆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서부산유통지구 부산건축자재유통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망이 편리하고 많은 인원이 모여도 여유롭게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같은 이점 때문에 공항가구단지에는 부산, 김해를 포함한 경남 뿐만 아니라 경북, 전남, 제주도에서도 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는 부산가구단지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 공항가구단지 내에서는 국제 금융시티문현베스티움, 수영 SK뷰, 서면 봄여름가을겨울 온천천 경동리인타워, 부산항 e편한세상, 남천 금호어울림더비치,  사직 아시아드상용예가 서면 골든뷰센트럴파크 해운대센텀 트루엘 등 부산경남지역 주거단지에 입주를 앞둔 소비자 혹은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공동구매 행사를 하고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입소파, 수입가구, 세라믹식탁, 화산석식탁, 주문가구, 원목테이블식탁, 우드슬랩, 거실장, 아동가구, 학생가구, 비롯하여 각종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상품들 중 이월되는 상품에 대해서 초특가 행사를 연중 실시하고 원하는 브랜드의 가구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