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부부의날 기념식' 국회도서관에서 열려
'세계부부의날 기념식' 국회도서관에서 열려
  •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5.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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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 부의장이 16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5주년 세계부부의날(5.21) 및 부부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1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이 16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5주년 세계부부의날(5.21) 및 부부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1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모동신 기자] 제25주년 세계부부의날(5.21) 및 부부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12주년 기념식이  1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고 2007년 부부의 날을 입법한 장존인인 이주영 국회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부부는 흔히들 일심동체(一心同體)라고 한다. 동양에서는 부부의 연을 맺기 위해서는 7천겁의 인연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고 부부의 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서양속단에는 “항해를 떠날 때는 한 번 기도하고, 전쟁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 을 하려거든 세 번 기도하라!”는 말이 있다.고 덧 붙였다.

그러면서 “이처럼 부부의 연을 맺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부부간의 존경과 사랑이 쌓여 가정에 평화와 화목을 일구고,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의 많은 상처들을 아물게 해 웃음꽃이 만발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우리나라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권재도 목사 부부가 세계 최초로 경남창원에서 부부의 날을 주창 및 제1회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부부의 날’로 지정 계기는 2003년 이주영 의원이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제정 국회청원하여 12월 18일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작되었고, 2007년 5월 2일 대통령공포(제20045호)되면서 공식 국가기념일이 되었다. 

2019년 전국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5월 16일 국회 기념식을 비롯해 5.11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 부부의날 기념행사, 5.15 창원시 부부의날 기념행사, 5월 21일 하동군 부부의날 기념행사, 5.21 부산사회체육센터 주최 부부축제, 5.21 원주시 여성가족과 주최 제18회 원주부부축제, 5.18 청주시 부부의날, 5.21 상주부부의날위원회 주최 상주 부부축제, 5.21 세계부부의날경주위원회 주최 경주부부축제 등이 이미 개최되었거나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 서울시 도동구 등 약 15개 구청 등, 경기도 양평, 시흥, 의왕 등, 강원도 춘천, 속초,  등, 충남 아산, 공주 등, 전북 정읍 등, 광주광역시 동구청, 경남 진주, 남해, 거창, 산청, 의령 등, 세종시, 제주 등 80여 곳의 자체 기념행사가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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