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전문점 ‘족발야시장’, 이런 불경기에 단기간 117호 가맹점 돌파가 실화?
족발전문점 ‘족발야시장’, 이런 불경기에 단기간 117호 가맹점 돌파가 실화?
  • 정욱진 기자
  • 승인 2019.05.16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한 유력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국에 음식점 수만 무려 70만 개로, 이 중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다 폐업의 길로 접어든다는 발표가 나와 충격을 준 바 있다.

경기 불황에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외식 창업이라는 진로를 선택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제대로 된 성공을 계획해보기도 전에 좌절을 맛보는 것으로, 정말 제대로 된 대안과 준비 없이 도전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야시장’은 단기간에 무려 117호 가맹점 돌파로 주목받는 브랜드다. 단순히 가맹점 숫자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가진 특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롱런’할 수 있다는 것이 ‘족발야시장’이 가진 장점이기도 하다.

‘족발야시장’ 성공의 배경에는 기본기에 충실한 맛의 구현에 있다. 오래된 육수보단 깨끗한 육수로, 즉석에서 바로 삶아 깨끗하고 풍미가 좋은 맛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로서 고객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자세라는 것이다.

결국 이런 진정성이 통하면서 점심, 저녁식사, 회사, 단체모임 등 매출 창출의 다각화와 더불어 ‘족발야시장’ 각 매장의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나아가 매장 안정화를 이룩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 족발을 기본 메뉴로 하면서 보쌈, 세트&스페셜, 사이드 등 다양한 맛과 레시피를 원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메뉴 구성 역시 ‘족발야시장’ 성공의 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굳이 족발을 좋아하지 않아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만나는 순간, 특유의 맛에 이끌려 장기 고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고객지향적인 ‘족발야시장’만의 성공전략은 당연히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로, 이를 통한 지속적인 창업문의가 폐업이 속출하는 오늘날 외식 창업 시장에서 단기간 117호점 돌파라는 금자탑으로 이어진 셈이다.

‘족발야시장’의 관계자는 “족발은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 가운데 하나지만, 장기불황과 과도한 외식 창업 시장의 경쟁 속에 창업에 대한 고민이 깊은 분야이기도 하다”면서, “다만, 저희 ‘족발야시장’ 브랜드의 경우 맛에 대한 진정성과 서비스로 다수의 고객층을 확보, 매출 상승의 안정화를 주도하며 단기간 117호점 돌파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중”이라고 자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