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1조1100억원 집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1조1100억원 집행
  • 박준재 기자
  • 승인 2019.05.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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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0일 기준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1조1100억원 집행해 올해 상반기 집행 목표액을 1.6% 초과 달성하면서 올해 상반 목표 정책자금으로 책정한 1조779억원을 321억원 넘긴 규모라고 밝혔다.

소진공은 오는 6월31일까지 상반기 정책자금을 계속 지원하고, 추가경정예산으로 받은 2800억여원을 합쳐 하반기 정책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앞서 소진공은 지난해 총 2조575억원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집행해 업체당 약 3500만원씩 약 5만7000여개의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지원을 위해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로 정책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 소상공인에게는 Δ일반경영안정자금 Δ성장촉진자금 Δ고용안정지원자금 Δ청년고용특별자금 등 대리대출이 지원되며, 제조업 소상공인에게는 Δ소상공인특화자금 Δ소상공인사관학교 연계자금 등 직접대출이 집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성장촉직자금의 업력 기준을 기존 5년에서 3년 이상으로 완화하면서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자금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 소진공은 올해 청년고용특별자금을 지난해보다 2500억원 확대한 4475억으로 책정했고, 고용안정지원자금도 올해에는 별도 예산으로 책정해 총 3000억원을 지원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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