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 강화…지석영의생명연구소 가동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 강화…지석영의생명연구소 가동
  • 김태현
  • 승인 2019.05.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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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전임상 연구시설을 갖춘 '지석영 의생명연구소'를 준공해 가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를 연결하는 '워킹갤러리'도 최근 개통됐다.

지석영 의생명연구소는 지하 3층, 지상 1층 규모로 9917제곱미터(㎡·3000평) 규모로 설치류 7500케이지와 중동물 230케이지, 대동물 50케이지, 4개 대동물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을 갖췄다. 또 7테슬라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단층활영(PET), 방사성동위원소 촬영이 가능한 영상실험 구역까지 구축했다.

워킹갤러리는 융복합 연구 클러스터인 헬스케어혁신파크와 병원 사이를 잇는 길이 190m, 폭 9m 규모의 터널이다.

워킹갤러리 개통 전에는 병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 사이에 놓인 산으로 인해 약 1km 거리의 길을 돌아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터널을 개통함에 따라 병원 의료진과 헬스케어혁신파크 연구진 간의 융합연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지석영 의생명연구소와 워킹갤러리 준공으로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밸리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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