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압은 독단적인 법인분할·본사이전을 중단해야”
[포토] 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압은 독단적인 법인분할·본사이전을 중단해야”
  • 모동신 기자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5.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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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종훈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대중공업은 독단적인 법인분할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중당 김종훈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대중공업은 독단적인 법인분할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동신 기자] 민중당 김종훈 의원(울신 동구)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대중공업은 독단적인 법인분할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 하청노동자 임금체불 해결촉구 울산지역대책위‘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10명중 8명이 넘는 82%가 법인분할과 본사이전을 압도적으로 반대했고, 이로 인해 ’경기 침체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의견도 76,9%에 달했다”면서 “현대중공압은 독단적인 법인분할 및 본사이전을 중단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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