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촉구한다”
민중당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촉구한다”
  •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5.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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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촉구’하는 논평을 하고 있다.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촉구’하는 논평을 하고 있다.

[모동산 기자] 민중당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촉구’하는 논평을 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이은혜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지혜와 사랑의 자양분이 되고 새로운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이 땅 모든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이 뜻깊은 날, 전교조 선생님들은 카네이션이 아닌 <법외 노조> 딱지를 가슴에 붙인 채 투쟁하고 있다.”면서 “전교조는 학생들의 자치권과 학습권,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민주적인 교육시스템 등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인권, 참교육을 기치로 교육현장과 사회를 변화시켜온 이들이야말로 시대의 참 스승.”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오늘 문재인 정부는 ‘법외노조 철회’ 공약 이행으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해야한다. 전교조는 박근혜 적폐정권에 의해 이념화되고 불법화된 대표희생양”이라면서 “집권 3년차, 적폐정권의 유지를 떠받드는 게 아니라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올해는 전교조 창립 30주년이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오는 5월 25일 전교조 교사대회가 승리대회, 축제의 장으로 치러지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또한 부당하게 해직된 교사들도 하루빨리 교단으로 돌아가도록 민중당이 뜨겁게 연대하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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