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스케덤이 허니 젤리 마스크와 마린알로에 젤리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케덤의 젤리 마스크 2종은 1장 당 35ml의 대용량 마스크팩으로 흐르지 않는 쫀쫀한 젤리 제형의 에센스가 들어있어 촉촉한 보습과 우수한 흡수력이 특징이다. 또한, 이네푸사이언스가 적용된 핵심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사이언스와 코스메틱을 융합한 사이메틱 개념의 스킨 케어 제품이다. 이네푸 사이언스는 스케덤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자연의 원료를 고순도, 고농축으로 저온 추출하는 공법이다.

스케덤 허니 젤리 마스크는 영양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으로 이네푸사이언스 기술이 적용된 꿀 추출물이 1,098ppm 함유되어 있다. 리오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기반의 식물성 소재, 누드셀 친환경 섬유를 사용하여 시트의 투명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어떤 피부굴곡에도 들뜸없이 밀착되는 것이 장점이다.

스케덤 마린알로에 젤리 마스크는 수분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으로 이네푸사이언스 기술이 적용된 다시마추출물이 1,000ppm, 겔리듐 카르틸라기네움(우뭇가사리)추출물이 1,000ppm이 함유되어 있다. 천연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 텐셀 섬유를 사용하여 매끄럽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코스메틱 사업부 관계자는 “스케덤의 허니 젤리 마스크와 마린알로에 젤리 마스크는 35ml 대용량의 젤리 에센스가 들어있어 얼굴은 물론 바디 케어까지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며 “클래시스는 앞으로도 가성비 좋은 상품, 이네푸 사이언스를 적용한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계속 출시 하여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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