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대표 임행섭)와 강진교SNS경영연구소(소장 강진교)와 유쾌한 생각(대표 김형태)은 10일 서울시 관악구 유쾌한 생각 본점에서 SNS 시장에서 사용율 1위를 차지한 유튜브의 전문 영상 촬영과 유튜버들의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콘텐츠 및 유튜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쇼핑몰 전문사업 베스트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에 힘쓰는 강진교 소장 그리고 전문 영상 촬영 장비를 취급하는 유쾌한 생각이 호남에 거주하는 1인 미디어 유저들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튜버 1인 미디어 창출 사업’의 참여를 위해 체결됐다.

유쾌한 생각은 지난 2003년 사진 조명 및 액세서리 수입, 유통 회사로 설립됐으며 기존의 다른 회사에서 시도하지 못한 동영상 영상 촬영 장비상품 솔루션으로 빠르게 급성장하며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쾌한 생각 진선명 이사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적의 장비를 선도하고 가장 많은 상품 군을 보유하고 있는 유쾌한 생각으로 오시면 고객에 맞는 맞춤 견적이 가능하다”며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는 크리에이터 직업이 생겨났고 이제는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정부까지 홍보 마케팅의 필수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그리고 앞으로 호남지역에서도 보다 나은 영상 촬영 장비로 고객을 맞이하고 언제나 고객을 유쾌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강진교 소장은 “앞으로 호남권에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홍보마케팅에서 가장 뛰어난 SNS 채널인 유튜브를 통해 청년 일자리창출의 모델로써 ‘유튜버 크리에이터 양성과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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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