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여성성형수술 전문가가 전하는 요실금 예방,치료법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여성성형수술 전문가가 전하는 요실금 예방,치료법
  • 노블스여성의원 박정인 원장
    노블스여성의원 박정인 원장
  • 승인 2019.05.1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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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인 5월이 시작되면서 요실금을 호소하는 중년 환자들이 늘고 있다.요실금을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보는 시각이 주를 이루지만,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요실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13만7610명 중 50대는 34.8%, 40대는 25.4%, 60대는 20.7%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중년 여성에게 요실금이 생기기 쉬운 이유는 무엇일까?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요도가 짧은 데다 노화,반복적인 임신과 출산,폐경 등에 의해 요도 지지 부분과 요도 괄약근이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 맵거나 짠 음식,술,탄산음료,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음료,커,녹차 섭취를 줄이고 방광에 무리가 가는 타이트한 스키니진같은 옷 착용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비만 역시 방광을 쉽게 압박하고 골반근육을 약화시켜 요실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흡연은 기침을 자주 유발하여 복압성요실금의 원인이 되므로 금연 습관을 길러야 한다.

무엇보다도 요실금은 진단적 검사를 거쳐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골반근육 운동이 1차적인 치료법이며, 치료 효과가 없다면 수술적 치료(요도를 지지하는 테이프를 걸어주는 수술요법)가 필요하다.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 방광훈련 및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같은 요실금이라 하더라도 과민성 방광과 관련된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로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진단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반복적인 출산과 임신을 겪은 여성이 주의해야 할 여성질환으로는 골반근육 탄력 약화로 인한 질이완증,건조증 등이 있다.이러한 증상들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방치할 경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고,신체적 불편은 물론 우울감,스트레스 등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산부인과를 찾아 자신이 이쁜이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의료기관 방문 시 이쁜이수술방법후기 내용을 전문 의료진과 함께 확인해보고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수술 방법은 자신의 신체 노화 정도,결혼,출산 여부, 이전 질축소수술 이력,개별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근에는 의료기술 발전에 따라 레이저 질매직탭(5세대질성형)방식이 선호되고 있다.레이저 질매직탭은 최소침습기법을 적용한 수술로 근막층,점막층,근육층3겹에 O자형 보형물을 삽입하여 이물감이 적고 안정적이다

만약 회복기간과 절개 때문에 수술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질필러,윙크필등의 쁘띠시술이 권장된다.콜라겐 캡슐을 주입하는 윙크필과 필러 시술의 경우 주입 위치와 적정 용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이를 잘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의 역량이 중요하다.

한편 여성성형수술은 통증,이물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질성형수술후기 외에도 사후관리 체계,의료용 보형물의 안전성 공인 여부,의료진 경력 등을 다양하게 확인해야 한다.

칼럼니스트

박정인

강남역산부인과노블스여성의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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