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교통사고, 한의원 치료로 초기부터 관리해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교통사고, 한의원 치료로 초기부터 관리해야
  • 견우 한의원 이효근 원장
    견우 한의원 이효근 원장
  • 승인 2019.05.10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사진제공 = 마포교통사고한의원 견우 한의원)
(사진제공 = 마포교통사고한의원 견우 한의원)

 

자동차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당일에는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 통증의 경중 정도를 잘 인식하지 못하다가 자동차사고 발생 3-10일이 지나 본 증상이 나타나면서 목, 어깨통증에서 시작해 허리통증, 무릎통증 등의 전신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교통사고와 같은 과도한 충격을 받으면 일정 기간이 지나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사고 초기에 전문가를 찾아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발생시 심한 외상이나 출혈, 골절 등이 없는 경우 별다른 검사나 별다른 치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장 느끼는 큰 불편은 없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이 장기간에 걸쳐 교통사고후유증으로 이어지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마포 공덕역에 소재한 교통사고한의원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에 따르면 “교통사고 후유증이란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결린 증상으로 시작해서 요통과 슬통에 이르는 전신통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증상을 짧게는 몇 일에서 길게는 몇 년에 걸쳐 호소하는 후유증을 말한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외력에 의해 목이 앞으로 꺾였다가 뒤로 넘어가거나 혹은 뒤로 꺾였다가 앞으로 넘어가는 충격으로 인해 생기는 손상을 “편타성 손상(채찍 손상)”이라고 하는데, 자동차사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생기면 목통증과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마포 공덕역 주변에 있는 교통사고한의원 견우 한의원 이효근 원장에 따르면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은 처음에는 자동차보험 접수 등의 사고 처리와 사고 후에 오는 공포, 두려움, 혼란 등으로 인해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교통사고 발생 후 3-10일 정도가 경과하면 후유증이 목과 어깨로부터 시작해서, 허리나 무릎 등으로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그 외,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복통, 설사, 수면장애, 이상감각, 두통이나 편두통, 현기증, 우울증, 무력감, 동작장애, 기억력이나 집중력 저하, 이명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고 한다. 

교통사고한의원에서는 뻐근하고 결린 근육을 풀어주는 침이나 도침, 항염증 효과로 통증을 경감시키는 봉침이나 약침,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교정 치료하는 관절 가동 추나, 근막 추나, 후유증의 빠른 정상화를 도와주는 치료 한약 등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과음이나 과로하지 않으며,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삼가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쓰는 일을 조심하며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또한 추나, 봉침이나 약침, 치료 한약, 침, 도침 등의 한의원 시술을 받을 때 자동차보험이 적용되어 본인 부담금 없이 치료할 수 있어 사고 직후 신속히 내원하는게 빠른 회복에 좋다고 한다.

단 개인의 체질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게 때문에 이점은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편집 이민영]

칼럼니스트

이효근 

견우 한의원 원장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