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수학학원 대맥이 1학기 중간고사 성적 우수자들을 소개했다. 수시모집 인원 증가로 인해 갈수록 수학 내신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만점자가 연이어 배출된 배경은 무엇일까?
대맥학원 측은 일대일 과외식 개별지도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선생님들의 우수한 강의력은 물론 체계적이고 철저한 개별 학습관리까지 한데 어우러져 이루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C고 1학년 최 모 학생은 중등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고등부 과정에서 취약한 단원들이 많아 개념과 응용 이해에 혼란을 겪고 있었다. 이를 대치동 고등수학학원 대맥에서 제대로 짚어 정리해주었고, 오답노트를 대충 보고 넘기는 습관을 꾸준히 교정해 최소 2~3번 이상 반복학습 할 수 있도록 추천·유도했다. 그 결과 최 양은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으로 치른 내신시험에서 당당히 100점을 받았다.
J여고 3학년 안 모 학생 또한 이번 수학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 1년 전부터 이 학원을 다니고 있는 안 양은 내신에서도 꾸준히 출제 되는 ‘킬러 문제’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1:1 개별식 수업을 택한 케이스다. 안 양은 “수시지원을 할 때 굉장히 중요한 1학기 중간고사를 다행히 잘 봐서 조금 안도가 된다”며 “앞으로 남은 기말고사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B고 2학년 김 모 학생 100점, A고 2학년 임 모 학생 100점, K고 1학년 신 모 학생 96점 등 대맥학원의 재원생들이 잇따라 고득점을 받음과 동시에 수학내신 1등급도 챙겨가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치동 중등 고등 수학학원 대맥은 “선생님의 지도력과 학원의 지원,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이 합쳐져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수확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끝없는 열정과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학원을 믿어주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성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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