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발톱 무좀치료, 피부과 병원 선택부터 신중하게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발톱 무좀치료, 피부과 병원 선택부터 신중하게
  • 세종 종촌동 삼성필의원 이건석 원장
  • 승인 2019.05.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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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무좀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노출되기 쉽고 걸리기 쉬운 대표 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흔한 질환이라는 인식과 다르게 치료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방치한 상태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보이는 반면, 치료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작정 시도하는 무좀 환자들이 적지 않다.

기존 발톱 무좀과 손톱 무좀의 치료방법은 바르는 연고를 사용하거나 혹은 손발톱을 태우는 레이저치료로 통증을 호소하는 방식이었다. 다른 방법으로는 약을 지속적으로 먹어야 한다는 다소 부담감 높은 방법도 포함된다.

가려움 없고 당당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무좀치료 시작 시 올바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달리 말해 피부과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혹여 바르거나 먹는 약만으로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제대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피부과에 방문해 통증이 없는 레이저 치료 등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의 무좀치료는 굳이 손발톱을 태우지 않고도 비교적 통증을 최소화하며 치료가 가능해졌다. 비열성 무좀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무좀균 자체를 죽이는 파장의 빛을 이용하게 되고, 통증이나 뜨거운 느낌 없이 누구든지 손발톱무좀을 치료할 수 있다. 각 파장마다 무좀균을 없애거나, 혈액순환과 세포재생 효과를 더하여 재발률은 낮추고 올바른 손발톱무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무좀 레이저 치료시간은 비교적 적은 소요시간으로 피부과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치료 시 아프지 않다는 장점과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간편 치료는 손발톱무좀 병원 피부과를 통해 진료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한 방법이 동원된 치료로 개선하기를 권장한다. (편집 김현주 기자)

칼럼니스트

이건석

세종 종촌동 삼성필의원 이건석 원장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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