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재능 칼럼] 글로벌번역 부분: 프랑스어 통번역사 이철우입니다.
[FN 재능 칼럼] 글로벌번역 부분: 프랑스어 통번역사 이철우입니다.
  • 이철우
    이철우
  • 승인 2019.05.03 13:2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뛰어난 재능을 지녔음에도 널리 알릴 방법이 없는 많은 재능들이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숨겨진 재능을 발굴 지원하여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재능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자유로운 칼럼 형식으로 올려 자신의 재능을 널리 알리며, 필요한 곳에서 이 기사를 읽고 이들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철우
이철우

고려대학교 기계과를 전공하여, 국내  유수기업의 전자, 통신, 안전 매뉴얼을 전담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소통의 수단인 언어는 때로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혹은 사회문화적사건 및 주요한 교류를 하면서,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이들은 번역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상대의 말과 글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게 되는데요.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교과서적인 지식이 아닌 현지에서 해당분야의 전문가로서 꾸준히 일해온 프랑스어번역 경력이 디테일함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모로코, 알제리, 프랑스의 건설업과 여행업에서 불어권 현지 사업의 총괄을 맡은 경험 및 다수의 매체

와 실시간으로 불어번역 업무를 한 경험등, 일상의 수준을 넘어서는 학문과 지식 그리고 불어번역과 관련

한 실무적 교류에 있어서 한, 불, 영어의 언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현재 글로벌번역 소속으로 번역일을 하고 있으며, 유럽어권 번역중에서도 프랑스어번역은 저에게 맡겨주

세요!

 

 

[약력]

월간불어 편집장

코람, 프랑스 기업의 한국 에이전트 총괄

대우엔지니어링 모로코지사 불어 통번역

아트건설 알제리 법인장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파리 IV 대학교 기계학과 수료

파리 EFT 관광/레저학과 수료

 

번역경력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안전 보건 매뉴얼 번역

효성 엔지니어링, 삼보컴퓨터등 매뉴얼 번역

"로망스", "베티블루", "택시2", 기타 HBO plus 방송 프랑스 영화 번역

보일러, 기압계, 알제리 내 병원건설 입찰자료 불영번역

알제리 지하수 침투 조사 관련 불한 번역

 

통역경력

SBS 인터넷 방송팀 칸영화제 특파원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최한 서울 월드컵 기간 중 프랑스 축구 코치 연수 영불통역

프랑스 기업 SCOVAL 비즈니스 통역

서울 올림픽 기간 중 프랑스 TV 방송 "LA 5" 올림픽 취재단 통역 

성수대교 붕괴 시 서울 시장의 프랑스 감리회사 초청 주선 및 기자회견 통역 (불어)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겐조" 서울 롯데월드 호텔 패션쇼 사회 및 기자회견 통역

번역과 통역은 글로벌 경제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 분야의 재능이 있으신 분들의 부담없는 참여 바랍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끝까지 지원하겠습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철우 2019-07-13 02:23:43 (175.206.***.***)
잘지내고 있군요 반갑네요
25년이나 지났는데도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네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