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인벤션랩·블록크래프터스 등 6개 업체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되
로아인벤션랩·블록크래프터스 등 6개 업체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되
  • 이정민
  • 승인 2019.05.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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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화·융복합 기술을 통해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019년도 케이-글로벌(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에 참여할 6개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Δ로아인벤션랩 Δ블록크래프터스 Δ빅뱅엔젤스 Δ쉬프트 Δ액트너랩 Δ엔텔스 등 6개 업체다. 총 15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면·발표 평가·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이들만이 선발됐다.

이 사업은 창업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인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액셀러레이터는 3억원 내외 정부지원금과 1억 원 이상의 자체재원으로 이뤄진 사업비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각자 5~6월 중 특화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8개 내외로 선발해 3개월 이상 멘토링·네트워킹·데모데이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민간이 자발적으로 투자하고 스타트업이 육성되는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액셀러레이터 역량과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튼튼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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