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배우 김소이-차영남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소이는 단편영화 ‘리바운드’의 배우 겸 제작자, 각본가로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김소이가 생애 처음으로 제작 및 각본에 나선 작품이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과 한국영화특별전에 초대된 국내외 감독과 차인표, 이수영, 김지영, 박 개막식 해일, 혜리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개막식 분위기를 한껏 띠웠다.
제20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전주영화의 거리 전주 돔, CGV 고사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에서 세계53개국 영화 274편(장편 300편, 단편 74편)이 관객과 만나게 된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