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번째로 한국에서 충주라이트월드내에 노아의방주를 건축하기 위한 건립후원회와 건립선교회 발족
기독교의 성지로 알려진 노아의 방주가 미국 켄터키주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충주소재 라이트월드내에 건립하기 위하여 노아의방주 건립후원회와 건립선교회가 발족준비를 마쳤다.
노아의 방주 건축주관사인 (유)라이트월드가 공동운영사로 인성교육전문회사인 (주)우리끼리를 선정하면서 건립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2019년 4월 30일 라이트월드사와 우리끼리가 노아의 방주 건축을 위한 업무약정식이 치뤄지면서 구체적인 업무분장과 건축을 위한 모금운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노아의 방주의 건립은 2019년 5월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1년6개월의 공기로 2020년 12월경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의 건립은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될것으로 예측되며, 국내의 종교인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속에 성장할것으로 보여, 충주시의 관광객 유치와 외국 관광객유치에 일조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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