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 기자]국내에서 관객 천6백만 이상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현지시각으로 어제(29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극한직업'의 할리우드 버전이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할 극한직업은 CJ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고 배우 케빈 하트가 제작에 참여한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악인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가능성도 있다.
'악인전' 측은 "미국 제작사 측에서 리메이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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