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특허 아기장유래유산균 스마일베베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참가해 예비맘과 육아맘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첫 베이비 페어 행사를 마쳤다.

㈜쏠투메디의 스마일베베는 청정지역의 건강한 아기 장에서 분리해 낸 B.longum과 P.pentosaceus 균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과도한 아기의 울음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세계 특허를 받았다.

스마일베베 관계자는 “모유유래균주는 모유수유중인 아기에게만 효과가 있다는 미국 소아과학회의 발표에 따라 대표적인 모유유래 균주 루테리균의 효용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아기의 장에서 유래한 스마일베베의 균주는 분유∙혼합수유 등 수유방식에 관계없이 모든 아기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스마일베베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소비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국내 판매중인 아기유산균과 차별화된 스마일베베의 장점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베이비 페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가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마일베베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아기 가재 손수건, 꿀잠스티커 등 육아맘들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소비재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는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스마일베베 관계자는 “첫 베이비페어 참가로 부족한 부분이 있음에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스마일베베에 관심을 보여주신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과 이벤트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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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