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의 대명사 국내 1세대 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가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빛나 쿠션`으로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작년 1차, 2차 방송을 할 때마다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SNS 품절대란템`으로 불렸던 왕빛나 쿠션이 이번 4월 30일 공영홈쇼핑에서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브랜드와 농어업인을 위해 국민경제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2018년 새로 설립된 TV홈쇼핑 회사이다. 공정함을 가치로 해 국민으로부터 꾸준히 신뢰받고 있다. 이러한 공영홈쇼핑에 완판된 휘귀템이 올해 다시 나온다 해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쥬리아는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이 계속해서 매진 사례를 이어가 총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쇼핑몰 채널은 물론 해외수출까지 성공한 제품이다. 개발, 제작부터 모델까지 인기 여배우 왕빛나가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된 뷰티템이기도 하다. 실제, 자신의 애장템으로 소개하며 긴 촬영에도 끄떡없는 지속력 좋은 쿠션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페이스타 듀얼라이트쿠션은 LED라이트가 부착되어 있어 기존의 쿠션 팩트와 비교해서 디자인이 독특하고, 립앤치크까지 포함돼 차별화를 두었다. 하나만으로 메이크업이 완성, 파우치 단일화로 실용성까지 갖춰 더욱 사랑받고 있다.

또한,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은 펩타이드와 저분자 식물성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5종의 보석 콤플렉스, 흰목이버섯 추출물, 핑크 콤플렉스, 푸른 연꽃수 등의 성분으로 48시간 광채 지속력, 보습력을 자랑한다. 피부 임상테스트까지 완료해 20대부터 50대까지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쥬리아 관계자는 “이러한 기능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4월 30일 화요일 23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인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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