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는 가정의달 5월은 가족행사 및 모임이 많은 시기이다. 가족들이 모이는 가정의 달 외식은 특별한 장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청담유통의 한우전문점 ‘명인등심’이 10주년을 기념하여 10년 전 가격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제 3회 명인 패밀리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인등심 측은 지난 10년 동안 성원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해마다 5월 중10년 전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2009년 비인기 상권인 청담동 뒷골목에서 시작한 명인등심은 10년동안 우직하게 자리를 지켜오며 청담동 상권에서 인정받아 고기 매니아나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믿고 방문하는 등심전문점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육류 전문가가 선별한 고기와 단일화 메뉴로 회전율이 높아 재료의 신선함을 극대화한 특징이 있는 명인등심은 1+ +등급 한우 등심을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 제공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매장내에 룸이 많고 전체 대관도 할 수 있어 소규모 모임, 대규모 회식 명소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명인등심 관계자는 “경북 안동의 한우 직영목장에서 도축된 지 3~7일 사이의 신선한 생고기만 공급받고 있으며, '1++ 특등심'은 백화점 정육코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상급 한우를 darfresh공법의 위생적인 진공 포장으로 한우 팩등심을 출시해 매장에서 즐기는 퀄리티 그대로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로 포장해가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이민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