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샤무드 소파 브랜드 키칠라노가 샤무드 4인용쇼파 ‘신디아’를 선보이고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원조 샤무드소파 키칠라노의 신제품 ‘신디아’는 직영공장을 갖춘 덕분에 합리적인가격 260만원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지만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6월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4인용 거실소파 신디아를 19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 구성으로는 스툴이 있으며 전국 키칠라노 소파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샤무드 소파의 명가로 불리고 있는 키칠라노가 선보이는 신제품 ‘신디아’는 가족 모두 편안하게 이용 가능한 큰 사이즈의 4인용쇼파 제품이다.

두툼한 방석은 3100mm의 넉넉한 너비로 제작되어 시각적인 안정감을 선사하며, 허리부터 목까지 상반신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하이백(High-back) 타입으로 사용감을 높였다. 소파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은 인테리어 효과까지 뛰어나 가족들의 휴식 공간에 새로운 느낌을 주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키칠라노는 국내 최초로 정품 ‘코오롱 샤무드(CHAMUDE) 원단’을 소파에 도입하며 대중화시킨 쇼파브랜드로 편안한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파 브랜드 중에서는 드물게 제품의 개발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R&D 기업으로, 샤무드 원단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키칠라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역시 기존 키칠라노 제품과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재까지 미국 에이지온 항균 솜을 사용하는 등 프리미엄 퀄리티를 유지했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기획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샤무드 소파의 질 높은 품격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키칠라노의 샤무드 쇼파는 파주운정가구단지∙대구가구단지∙오산동탄가구단지∙청남세종가구단지∙좌천동가구단지∙울산가구거리∙제주가구단지 등 전국 키칠라노 전시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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