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미퀴진’은 런칭 이벤트로 소자본창업특가를 5호점 한정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은퇴한 직장인과 취업난을 겪는 여성 및 청년들이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외식프랜차이즈창업에 뛰어들어 국내 외식 창업시장은 포화상태로 치닫고 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외식창업아이템과 브랜드 난립으로 과포화 상태인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같이 불안정한 외식업 환경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검증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와이더잇이 이색 퓨전 캐쥬얼 레스토랑 ‘유미퀴진’을 새롭게 런칭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퓨전 캐주얼 레스토랑 ‘유미퀴진’의 유미(yummy)는 '맛있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를 뜻하며 시래기볶음과 구운 우삼겹을 올린 우삼겹시래기덮밥, 중화 깐풍양념으로 맛을 살린 닭고기를 올린 깐풍치킨덮밥, 육즙 가득한 수제함바그와 진하고 깊은 맛의 투옴바소스가 어울어진 시그니처 메뉴 인 투옴바함바그정식을 내세워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기, 야채, 계란을 비벼먹는 동격식 비빔라멘 마제소바와 여성들이 좋아하는 청어알아보카도마요덮밥, 엑스칼리버볶음밥 등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식사로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유미퀴진은 2019년 핫 트렌드인 뉴트로를 인테리어에 점목했다. 뉴트로란 ‘NEW+RETRO’ 즉, 새로운 복고풍을 일컷는 말로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음식이 담기는 접시까지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섬세하게 신경 썼으며,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연령층을 막론하여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맛있고 가성비 좋은 한끼식사를 트렌디한 인테리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메리트에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요즘뜨는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 벌써부터 매장을 찾는 고객의 발길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유미퀴진은 거품 없는 가격을 위해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최소화하고자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주문실수로 인한 리스크와, 인건비 절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며, 이와 더불어 제품의 원가를 줄임과 동시에 대기업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한 제품을 빠르게 공급하여 메뉴의 가격을 낮추었다. 또한, 간편 조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방 전문 인력이 없어도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동 강도를 낮춘 시스템을 운영하여 창업자들의 마음과 예비 소자본창업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업체 관계자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시스템과 본사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가맹점의 성공을 바라며, 가맹점의 장사가 잘 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갖고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덧붙여 ‘유미퀴진’은 현재 선착순 5호점에 한하여 브랜드 런칭 기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이와 더불어 5호점 계약 이후 소자본창업 특가 프로모션이 제한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업체 관계자는 “이 프로모션을 통해서 외식업 소자본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미퀴진’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고,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혹은 정년퇴직으로 인해 창업으로 재기를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돌파구가 되었으면 한다. 항상 좋은 품질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맹계약 전 상권분석 및 점포선정 의뢰가 가능하며 가능성 좋고 입지 좋은 점포를 안내 받을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임영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