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다보스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월부터 확대 운영
[메디칼이코노미] 다보스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월부터 확대 운영
  • 김건희
  • 승인 2019.04.25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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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이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원의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24시간 돌보는 서비스로, 국민의 간병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병원 내 간호인력이 입원환자의 간호서비스는 물론, 간병까지 도맡아 관리하는 제도로, 상주하는 보호자 없이 전문 간호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 내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아 감염예방에 효과적인 제도로 정부에서도 적극 추천하는 제도이다.

간병업무는 2배가 넘는 간호인력의 규칙적인 순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입원 시 담당간호사가 지정된다. 특히 건강보험의 적용으로 간병인 고용에 따른 비용이 크게 줄어 든다는 장점과 함께 보호자들이 간병으로 인해 경제적 활동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행초기부터 환자는 물론 보호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가져다 주고 있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시에서는 최초로 2015년 8월 27일 39병상으로 간호/간병 서비스를 시작해 2019년 4월부터 147병상 규모로 운영하게 된다. 따라서 다보스병원은 소아 환자를 위한 소아병동, 중환자를 위한 ICU,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등으로 세분화 해 총 229병상을 운영하게 되며, 이를 위해 원내 감염예방 및 안전한 보호자 없는 병동을 운영을 위한 시설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다보스 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환자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기본 간호는 물론, 치료에 필요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까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하에 의료진 및 전 직원이 환자를 전담해 돌봐줄 예정이며,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 부담 없이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보스병원은 척추관절센터를 포함한 16개과 32명의 세분화 된 전문의료진이 진료하고 있으며, 용인 동부 유일의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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