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우울증 약 폭식증 줄이고파 쥬비스 다이어트 선택
다나, 우울증 약 폭식증 줄이고파 쥬비스 다이어트 선택
  • 김건희
  • 승인 2019.04.23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나의 최근 근황 모습이 포털 사이트에 오르며, 우울증, 폭식증과 싸우면서도 20kg감량에 성공한 것이 화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평소 먹고 있던 우울증 약을 반으로 줄이게 됐고, 조절할 수 없었던 폭식증이 호전되며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사라졌다고 전한 것이다. 

사실 다나는 평소 9가지 종류의 우울증 약을 먹을 정도로 대중의 염려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의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복용할 수 밖에 없었던 우울증 약 때문에 몸이 늘 붓고 운동도 불가했으며, 불면증이 심해 아무리 약을 먹어도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없었다고. 

다나는 더 이상 식욕억제제로는 통제가 안될 정도로 폭식증이 심했고, 죽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만든 우울증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훨씬 힘든 상태였다. 같은 상황에서도 감정의 컨트롤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의지를 필요로 하는 다이어트는 특히나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현존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도저히 해내기 힘든 상황이었던 다나에게 쥬 비스는 오랜 기간 우울증 약과 식욕억제제 의존했던 자신을 케어해 준 유일한 다이어트였다고 밝혔다.

그 동안 다나는 우울증 약 때문에 붓고 심한 불면증에 시달렸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수 없었다. 마지막 희망이라 여기며 선택한 다이어트는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더 의미 있게 다가서고 있다.
 
다나에게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익숙했던 습관과 생활 패턴을 바꿔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5개월 동안 점점 체중이 감량되고, 절대 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우울증 약까지 줄일 수 있게 되면서 ‘고객의 몸에 허튼 짓 하지 않는다’라는 쥬 비스의 철학을 믿게 됐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마다 고객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며 곁을 떠나지 않았던 쥬 비스 컨설턴트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심리학과 출신의 심리자문위원이 함께하는 쥬 비스 무료 심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것도 극심한 우울증과 폭식증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살 찐 외모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환경, 심리, 체질, 습관, 심리적인 부분까지 돌본 다이어트 시스템이 심리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 놓였던 다나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보인다. 

또한 다나는 “정말 끊고 싶었던 약을 줄여가고 있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었는데, 쥬 비스 관리 후 ‘졸린 기분’을 느끼게 됐다. 낮 12시 이전에 일어난 적이 몇 십 년 동안 없었는데, 이제는 아침 8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됐다. 그리고 약을 줄였는데도 무기력증이 덜했고 활력이 생겼다”라며 관리 후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했다.

다나의 다이어트는 목표 했던 30kg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감량 후에도 관리 받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업체의 무료 요요 방지 관리를 통해 요요 없이 감량된 체중을 끝까지 유지를 하게 될 예정이다.

다나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가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지 대중에게 얼마나 의미 있게 다가설 것인지, 앞으로 다나의 최종 30kg 감량이 더욱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