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자원봉사센터, 4월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제23회 비슬산참꽃문화제 참여
달성군자원봉사센터, 4월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제23회 비슬산참꽃문화제 참여
  • 김진선
  • 승인 2019.04.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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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리액션 캠페인 전개로 안전한 등산문화 만들기 홍보에 앞장서

 

달성군 대표축제인 제23회 비슬산참꽃문화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인 420()~ 21() 양일간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대진)에서는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단장 엄춘화)과 함께 행사에 참가해 안녕리액션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4월은 자원봉사의 달로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고 주말동안 달성군에서 그 뜨거운 자원봉사의 열기를 더했다. 주요내용으로 첫째 안전한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음주산행의 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지난 해 3월 국회를 통과한 자연공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과 관련하여 공원관리청에서 지정한 장소와 시설 등에서 음주를 1회 적발 시 5만원, 2회 적발 시부터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리고, 등산 시 금지 품목인 화기류나, 나이터 등은 소지가 불가능함도 함께 안내하였다.

 

최근 6년간 음주사고 64, 사망사고는 10건이나 발생하였으며 등산을 하면서 음주로 인한 사고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안전한 등산 문화를 위해 결단이 필요할 때이다. 등산객들이 자원봉사센터 홍보부스를 찾으면 이러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결단의 마음을 담은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올려서 안전한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홍보도 함께 진행하였다.

 

둘째 함께 진행한 캠페인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를 소개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셋째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비슬산참꽃문화제와도 어울리는 참꽃 브로치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부스를 찾은 등산객들이 직접 참꽃 브로치를 만드는 행사로 열기를 더했다. 또한 온 군민의 염원인 대구시 신청사 화원유치 홍보를 전 군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쳤으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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