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클럽, 무상SW교육 ‘코드52 @서울’로 4차 산업혁명 꿈나무 양성
코드클럽, 무상SW교육 ‘코드52 @서울’로 4차 산업혁명 꿈나무 양성
  • 김진선
  • 승인 2019.04.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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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대상, 전문가들이 설계하고 구성한 ‘Fusion 360’ 프로그램 활용, 모델링 개요부터 실습까지

 

 

코드클럽 한국위원회에서는 52명의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릴레이 교육기부 캠페인 ‘CODE52 @Seoul’을 운영하고 있다.

 

코드클럽(Code Club)’은 영국 라즈베리파이재단의 무료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소프트웨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생님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교육 커리큘럼과 운영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국을 중심으로 호주, 캐나다, 브라질, 뉴질랜드, 프랑스 등 12개 운영 국을 통해 10만 명의 아이들이 코드클럽 프로젝트를 갖고 소프트웨어교육을 받고 있다.

 

코드클럽 한국위원회는 지난 2017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국내의 어린이들을 위해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봉사자 모집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9, 소프트웨어교육 전면 의무화가 실시되면서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코드클럽 한국위원회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제공하는 ‘CODE52 @Seoul’을 야심차게 출범시켰다.

 

코드클럽한국위원회 관계자는 “‘CODE52 @Seoul’은 많은 기업과 기관의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5월 강좌는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과 엠에이엔 크래프트에서 공식 후원을 하게 된다. 많은 분의 관심과 후원은 지역 어린이들의 소프트웨어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CODE52 @Seoul’52명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모여 매주 토요일마다 릴레이 교육기부를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52명의 전문가가 1년에 한 번씩 교육기부를 실천하면, 지역의 어린이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양질의 소프트웨어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매월 다른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는데 20193월부터 20202월까지 코드클럽 강의실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코딩교실이 열린다. 5‘Modeling’ 수업은 전문가들이 설계하고 구성한 ‘Fusion 360’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3차시로 진행된다.

 

5월의 첫 수업은 511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첫 수업은 [‘Fusion 360’ 프로그램을 이용한 모델링 개요]를 주제로 2D 스케치, 기본 명령어에 대한 학습이 진행된다. 518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두 번째 수업은 [3D 모델링 기초]를 주제로 디자인 생성과 편집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525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세 번째 수업은 [3D 모델링 실습]을 주제로 직접 디자인한 이름표, 열쇠고리, 도장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수업에는 간단한 수료식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한 달 동안 직접 배우고 제작한 산출물과 코드클럽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CODE52 @Seoul’ 5월 강좌는 코드클럽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수업은 사회배려계층 청소년과 코드클럽 정회원의 자녀분들에게 참가 우선권을 주고 있으며 문의는 코드클럽 한국위원회 CODE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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