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옴니포텐트대회조직위원회, 공동 출범식 개최
국제e스포츠옴니포텐트대회조직위원회, 공동 출범식 개최
  • 이정민
    이정민
  • 승인 2019.04.19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개 해외국가 조직위원회 위원들과 협의해 대회 진행

IEOC(International e-Sports Omnipotent Committee)가 주최하고 IEOC Korea, IEOC Japan, IEOC China이 공동주관하는 ‘제1회 국제e스포츠옴니포텐트대회조직위원회’ 출범식을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 문체부 장관 및 정부 관계자, 주한대사관, 지자체, 공기업, 게임개발사, 선수단, 방송사, 게임스트리밍 플랫폼사, 콘텐츠 기업체, 기업체, 중국·일본조직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진행은 인천대학교 조동성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 내빈소개, 홍보영상, 축하영상, 환영사, 축사, 만찬,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 순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하였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중·일 국제e스포츠옴니폰텐트조직위원회 공식 출범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 행사를 시작으로 06. 06. 일본 제국호텔에서 한·중·일 공동 조직위원회 관계자, 유럽·미국·일본·중국, 기타국가의 파트너사 등 300여명이 모여 경기대회 진행과 관련하여 두 번째 한중일 조직위 출범식을 일본에서 개최예정이며, 2020년 제2회 대회는 일본 동경에서 예정이다.

IEOC Korea 관계자는 “이번 제1회 대회는 한·중·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만큼 e스포츠의 종주국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10. 22 ~ 27(6일) 간 개최를 하며 경기종목도 게임사와 협력하여 5 ~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20여개국에서 참가 예정이다. 현재까지 정부의 지원 없이 순수하게 민간기업으로써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28개 해외국가 조직위원회 위원들과 협의하여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했다.

또한, 조직위원회 켄트김 위원장은 “2019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e스포츠 예산이 반영되어 부산, 대전, 광주에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금년 내로 준공 또는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기에 앞으로는 e스포츠의 저변 확대, 제도권에서도 육성의지, 대중화, 관람객의 증가,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 시청자 증가 등 e스포츠의 산업이 전반적으로 확대가 예상되며, 2022년 광저우 아시아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대회가 개최될 수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분위기는 아주 좋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해외 글로벌 기업에서도 스폰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미국의 시장조사 업체 뉴즈(NEWZOO)가 발표를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e스포츠 매출규모는 전년대비 26.7% 증가한 11억 달러(한화 약 1조 2,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자도 4억 5,400만명으로 추정했다. 한편, 한국은 2018년 글로벌 산업규모 7,407억 원 대비 13.1%로 973억 원을 차지하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