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배 기자]박종진 전 앵커가 16일 삼성문화예술 최고위과정에서 명 강연을 이끌어 내어 참석자들로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 전 앵커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삼성문화예술 최고의과정에서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박 전 앵커는 여러가지 성공하지 못한 사례를 통해 더 탄탄한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는다는 긍정의 의미를 부여하여 사회현상과 접목, 일반적이지만 교육ᆞ경제ᆞ건강ᆞ가정ᆞ문화로 이어지는 우리 생활에 미칠 영향을 줄 가능성에 대하여 강의했다.
한편 이날 열린 삼성문화예술 최고위과정 2기 원우들은 박 전 앵커의 순도높은 생활화밀착형 강의에 귀감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본 최고위과정은 공연과 명사들의 강연 그리고 수업을 함께 참여하며 배우는 노래ᆞ댄스ᆞ장기자랑ᆞ탐방으로 재미와 흥미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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