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 있는 힐데스하임컨트리클럽은 27홀 골프장으로서 코스 곳곳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억새와 깨끗하고 맑은 물이 넘치는 아름다운 연못들과 함께 자연이 살아 숨쉬고 호랑이가 살던 천혜의 명당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설이 있는곳. 

천연 암반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골프장. 힐데스하임컨트리클럽 이다. 

지난 2017년에는 아시아 100대, 친환경 베스트 20, 소비자만족 우수골프장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골프장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지난 7년간 회원제 골프장으로 운영하다가 2017년 입회금 전액을 반환하고 대중제 골프장으로 새롭게 출발하고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제천 IC에서 3분, 제천시청에서 1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1시간 소요 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 8월에 새로 부임한 김규원 대표는 소통, 속도, 실행이라는 새로운 모토와 함께 변신을 시도하였다. 먼저 전 종사원들에게 새로운 유니폼과 뱃지를 지급하여 자긍심을 심어주고 동절기 동안 지역사회 불우시설 봉사활동을 통하여 감성을 자극

하였으며 최신식 휴게실을 마련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좀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V Class 카드 판매로 그린피 할인 혜택 및 인근 골프장 할인 제휴가 혜택 부여로 많은 골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으며, 마샬용 랩핑 경차, 코스별 동물 캐릭터 전시, 포토월 및 LED 광고판 설치, 제천시내 현수막 및 배너 홍보, 스타트하우스 외부 테라스 확장 공사.

아메리칸스타일 조식 뷔페 시행으로 고객 만족을 얻고 있으며 생일 이벤트, 공무원,이벤트, 369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힐데스하임CC 왕중왕전 도입으로 끊임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업 최초로 메이크업(Make Up)을 도입해 여성 골퍼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힐데스하임컨트리클럽 모든 임직원과 캐디들은 가족같은 마음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도전과 변신을 하고 있으며 골프장 마켓팅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또한. 힐데스하임CC 는 기존 골프장을 벗어나, 전국 제조사들의 검증된 상품을 입점하여, 새로운 지역경제의 브릿지역활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골프장을 방문한다면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골프장. 힐데스하임컨트리클럽 을 추천해본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