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국가인지 다문화인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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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푸리777
    필푸리777
  • 승인 2019.04.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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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들어와 거주하는

외국인들 중 자신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기억이 생생한 그옛날 우리도 그러했다,

한국이 미국으로 정식이민을 가게 된 것

그리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즉 

정식이민 절차가 받아들여진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한미연합사령부가 현재보다 서울에 

많이 주둔하고 한국전쟁이 끝나고 한참

세월이 지나고 나서도 미군들과 혼인하고

미군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그들의 초청형태로

미국으로 입국한 한국 여성들이 상당히 많았다.

미군-ぐわばらしせい  구와바라시세이

뼈아픈 한국역사의 서러운 한이 점철된

흑역사에 양공주라는 듣기 좋지않은 이름까지 

달고 가족을 부양하고 먹고 살기위해 견뎠던 

당시 한국여성들이 현재 동남아사아 여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강남 텐프로 룸싸롱 아가씨들을 한 방송국이

취재를 한적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대학생들이었고

수백만원에서 천만원을 훨씬 넘는 프랑스제

비숑프리제같은 수입 강아지를 구입하기 위해 

룸싸롱에 나간다고 하는 인터뷰를 

몇년전 본적이 있다.

가족을 부양하기위해 주린배를 채우기위해

오빠의 학비, 남동생의 학비를 위해

죽지못해 미군들의 술시중을 들던 것과

그러한 비참함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개구멍이란게

운이 좋아서(??) 미군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국적을 취득하고 신분세탁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천우신조같은 운빨을 기대하는 것 말고 희망이라고는

없던 것이 한국의 이민문화 한켠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미군-kbs

한국에서 미국으로 국적취득을 위해 떠났던

한국사람들은 결코 현재 무분별할 정도로

받아들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처럼 

한글도 모르고 질서도 모르고 한국의 법질서를

준수하려는 노력도 없고 하지 않았다.

배고픈 시절 떠밀리듯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사람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성공을 위해

그리운 조국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업을 일구고 미국에서 

인정받기까지 피눈물나는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았다, 성공한 사업가인 나의 사회 지인들이 거의 그렇다.

가발공장사장님이 그랬고 미군부대 미용실 종업원에서

미국 전역에 프렌차이즈를 가진 코스메틱 사장님이 그랬다.

너무 배가 고파서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영어를 익히기 위해 사전을 씹어먹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 한국으로 오겠다거나 이미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동남아시아나 제3국 사람들의 작태를 보면 

한국사람으로서 이민을 절실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엉망인 것을 쉽게 목격할 정도가 

되어가고 있다.

'외국인 우대, 한국인외면'... .

혹자 중에는 마치 미국이 이민자들을 받아들여서

난민들을 받아들여서 세워지고 강대국이 된 것마냥

보도하는 언론의 이념없고 개념없는 기자양반들과

마치 우리도 그러면 된다는 식의 어이상실하는 발언들

점입가경이 아닐 수 없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가운데 토막은 잘라먹고

자기들이 하고싶은대로 휘갈긴다.

난민이 무슨뜻인지 알고나 있나,

알고 있는 기자양반 몇명이나 되나.

중국사람들이 돈많다고 초등학교도 못나올정도로

못배운 사람들을 마구 받아들여서

공공화장실 세면대에 소변 본 것을

왜 한국사람들이 치워야 하는가.

돈은 정치인들 주머니로 들어갔으니 

돈받은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치고 박고 할 시간에

공공화장실 청소하는 것이 국가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명분은 서지 않는가."국민을 위해"라고 말이다.

양공주의 역사가 뭐가 부끄러운가 

작금의 치고 박고 때리고

무식함의 절정인 더러운 정치판보다 

성공한 양공주가 자랑스럽다, 나는.

국적쇼핑을 일삼는 이른바 가짜 난민들이

국가들을 상대로 이런 짓을 계속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국민에게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다.

중국인들이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1년만 유지를 하다가

이혼하게 되면 한국사람의 국민연금 50%를 법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만들었다.

어떤 사람은 방송에서 조선족 여인들이

가방에 칼을 가지고 다닌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경악에 마지 않았다.

죽쒀서 강아지 준다고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모든 것들을 초등학교도 못나온 중국인들에게

넘겨주고 온갖 시장질서를 어지렵혀도 허허허 웃으며

계속 그들을 위해 법을 개정하고 있다.

무조건 중국인들을 미워하자는  것이 아니다.

무분별하고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국제화시대에 하나도 맞지않는 거꾸로가는 외교를

하면서 국민들이 설자리를 없게 만들고 목적이 무엇인지

꿈에서도 궁금하기때문에 답이 없기때문에 

나의 글성격은 점점 거칠어지기만 한다, 그뿐이다.

다문화 가정이 시작된지 짧지 않은 세월이 

지났다. 다문화 국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발전이 없다.

 

괜히 아이들이 상처받으며 한국땅에서 

원한만 키우도록 빛좋은 강아지살구 정책이 아닌

진정 자국민 대한민국 국민의 실익과 상생 그리고

다문화를 수용하는 민주국가 답게 강력한 규제는 

규제대로 지원은 지원대로

분명한 대의명분이 있고 투명한 진행이 절실하다.

이제 우리는 타국가를, 헐벗고 못사는 나라를

도울 준비가 되어있을 만큼 부강해졌다.

한국전쟁에서 죽어간 전세계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의리를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검증도 안된 난민들을 받아들이고

한국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예비범죄자들을 

키우기보다 국제사회에서 신용을 얻는 일이 

보다 시급한 때 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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