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에셋 린다유회장 "K-컬쳐의 세계화에 일조 하고 싶다."
제8대 UN사무총장으로 10년 간 지구촌 평화를 위해 일해온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강의 자리에는 행사 전부터 다수의 참석자들이 몰렸다.
앞으로 한국문화가 좀 더 진화하려면 이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노력를 국민 모두가 함계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세인트에셋 린다유 회장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님의 강연을 통해서 깨달은 바가 있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 K-POP을 넘어 K- CULTURE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에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임덕기 디플로머시회장을 비릇해서 믹스경영연구소 안희준소장,큐앤고네이션 박서연이사, 에코힐링 임복임대표,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전홍수 사무총장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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