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획] 재능소개 프로젝트
[특집기획] 재능소개 프로젝트
  • 이조영
    이조영
  • 승인 2019.04.15 1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스타트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좋은 기술과 특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과 산업현장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재능들에 대한 자기 소개를 칼럼 형식으로 전달하는 기획입니다. 

2년전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는 에세이를 통해 현대  하는 일에 좀 더 내 외적으로 아름다움과 건강한 미시즈모델의 새로운 삶을 생각 하게 되었어요.

사실 좋아서 선택하여 18세 어린 나이부터 지금까지 30년을 한길을 걸어지만,. 때로는 몸과 마음이 지칠때면 20세 출전한 인천 미스코리아대회를 떠올리곤 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어려서 부터 음악,댄스,노래 등 다양한 취미와 특기로 쇼탤런트 등 오디션 경험도 있었지만 그 시절 부모님의 반대로 연예계 진입 장벽으로 꿈을 실현 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  조금은 다른 내 외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직업을 선택하여 지금까지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한국여성의 아름다움의 자존감을 지키고 있지만,무언가 여자의 욕망은 채울 수 없었답니다.

그런 제가 미시즈모델활동을 선택한 이유는 말만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사회생활 속에 지친 미시즈직장여성들의 새로운 삶의 도전으로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있음을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늘  삶 속에서는 어린시절 꿈은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어, 뷰티 스타일리스트 전문가의 길을 걸어오면서도 "밸리댄스공연단과,얼마전부터 패션쇼 모델활동을 통해 이루지 못했던 꿈을 대신 하며 자신의 창조적인 삶에 대한 묙망은 포기 하지 않고 한걸은 한걸음 나아 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삶 속에 있는 여성들 가운데, “자신의 일에 대한 자존감 향상과 보여 지기 위함이 아닌 스스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구요"

현대 미즈시니어들의 삶의 몸과 마음의 힐러 생애 아름다움의 욕망을 실현 하는 다양한 의상 패션쇼 모델활동과 포앰.패션 셀렉션모델, mrsmodel 활동으로 스토리텔링를 통한 현대인 들과의 문화적인 소통과 공감하는 진정한 미시즈모델 활동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늘 그녀는 움직이는 글로벌 한국의 미시즈모델, 프랑스의 야스나미스모델이 모토라며, 앞으로 120세 세대 아름다움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미시즈모델이 되기 위한 꾸준한 관리와노력을 할 것 이라고 한다

이름: 곽경실

취미:음악듣기.댄스

특기:밸리댄스,센슈얼바차타댄스

이력:뷰티아티스트

      EBS 코디네이터,블랙다이아 밸리댄스공연단(다수)

     퀸즈베리인아웃 스포츠웨어 패션쇼(다수)

     포엠패션셀렉션 패션쇼,mrs인터내셔널(부산)패션쇼

     한류월드스타 궁중한복모델대회 미

     글로벌 여성ceo뷰티퀸 진

     tv조선 특집다큐 주부모델촬영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