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안면비대칭 교정, 재발 방지하는 한방치료 중요 … “생활습관 개선 이뤄져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안면비대칭 교정, 재발 방지하는 한방치료 중요 … “생활습관 개선 이뤄져야”
  • 미올한의원 강남점 임용석 원장
    미올한의원 강남점 임용석 원장
  • 승인 2019.04.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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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안면비대칭과 한방치료 

잘못된 생활습관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 가운데에는 안면비대칭을 겪는 이들이 상당수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의 윤곽이 좌우 혹은 전후로 대칭을 이루지 못하고 불균형한 상태를 지칭한다. 한쪽으로 씹거나, 구부정하게 앉아서 스마트폰 하기 등의 잘못된 습관과 목 디스크, 거북목, 일자목 등 다양한 체형의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게 된다.  

안면비대칭은 양쪽 이목구비가 대칭을 이루지 못해 심미적으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입을 벌릴 때 통증이 발생하거나 마찰음이 생기는 등 기능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면비대칭은 골격성비대칭과 관절성비대칭으로 나눌 수 있다. 골격성비대칭은 선천적인 원인에 나타나는 안면비대칭으로, 유전적 원인에 의해 안면 골격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거나 덜 성장하여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골격성비대칭은 5% 미만으로 흔하지 않게 나타나게 되는데, 관절성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어 체계적인 진단에 따른 교정이 시행돼야 한다. 

관절성비대칭은 대체로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양측 근육의 불균형이 유발되고 근육이 단축된 쪽으로 뼈가 이동되면서 발생한다. 주로 한쪽 다리를 꼬는 습관, 한쪽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 등으로 의한 관절성비대칭에 속하기 때문에 수술 없이 안면비대칭 교정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안면비대칭교정방법이 고민이라면 한방치료가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경추와 턱관절의 수직 수평의 균형을 되찾아 주고 틀어진 두개골의 배열을 바로잡고 있다. 관절교정, 근육교정, 근막교정 등을 통해 어긋난 얼굴 라인 및 균형을 맞춰주고 있으며 양쪽 얼굴의 형태를 교정해주는 피부교정과 체형교정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칼럼니스트 소개 

임용석 

미올한의원 강남점 원장/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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