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지난해 수익급감에 영업손실 76억…적자전환
코빗, 지난해 수익급감에 영업손실 76억…적자전환
  • 백윤정
  • 승인 2019.04.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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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빗은 지난해 적자전환 했다.

매출액 268억원, 영업손실 76억원을 기록한 코빗은 매출액은 전년대비 64%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도 610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458억원이다.

코빗으로선 암호화폐 가격 폭락 영향을 그대로 받은 한해였다. 암호화폐 거래량이 급감하며 수수료 수익은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암호화폐 투자로 약 100억원의 손실을 봤다. 보유한 암호화폐 가치는 2017년말 기준 390억원에서 2018년말 91억원으로 4분의 1 토막이 났다.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은 연초 2500만원까지 치솟았던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 400만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을 거듭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올해 들어 반등을 계속하여  4월 14일 현재 58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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