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오죽했으면"이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구정현"이 오랜만에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tvN종합편성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2016년)에 출연하여 제2의 임재범으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은 구정현이 싱글앨범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상승 중이다.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 곡 "잡고싶다"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겪을 수 있는 내용을 구정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가사를 썼으며, 구정현 특유의 허스키함과 애절함 그리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연인들이 겪을만한 슬픔을 노래로 이야기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고 싶은 가수 구정현은 오랜시간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찾아 노력해 왔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고 싶다는 강한 포부도 밝혔다.
특히 요즘 최고에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신인배우 한도담과 배우 최시훈이 출연해 완성도 있는 한편의 드라마를 선보인 뮤직비디오 “잡고싶다”는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싱글앨범은 국내외의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프로듀서 팀 "JXLTRAX"의 작곡가 김헌직과 함께 오랜시간 준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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